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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회방송] 대구광역시 복싱협회,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과 스포츠교류사업 업무제휴

대구광역시 복싱협회 최재훈 회장(사진 왼쪽)과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 조민성 회장(사진 오른쪽)(사진= 대구복싱협회 제공)

[연합국회방송 박승복 스포츠부 기자] 대구광역시 복싱협회는 지난 7일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과 스포츠교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 스포츠 교류의 기술발전과 전문성 강화 ▲한국-라오스 간 스포츠 교류사업의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하여, 스포츠 용품의 기부 및 라오스 현지에 복싱 클리닉 설치 와 재능기부 사업의 전개, 정부지원사업 등에 협력키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복싱협회의 최재훈 회장, 윤기원 전무, 이규철 이사, 이상호 심판위원장과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의 조민성 회장, 박미영 부회장, 이주왕 이사가 참석하여 실무 협의회를 구성 및 운영하며 양 기관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왼쪽부터 대구복싱협회 윤기원 전무, 이상호 심판위원장, 최재훈 회장,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 클럽 조민성 회장, 박미영 부회장, 대구복싱협회 이규철 이사(사진= 대구복싱협회 제공)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 조민성 회장은 “한국과 라오스의 스포츠 교류사업의 그 시작을 알리는 이번 협약은 국제 스포츠 교류 분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또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복싱 꿈나무를 발굴ㆍ육성하고 체계적인 선진국 시스템을 도입하여 라오스 국가대표팀 또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것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싱이 라오스 국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복싱협회 최재훈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원사업을 구축하고 양 기관의 스포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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